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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제날에 동방 코스프레 잔뜩 볼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은데
사실은 그날이 안왓으면 좋겟음 굿즈 계획 존나 세워놨는데 마감을 할 수 있을지 존나 모르겟어
하지만 그날이 왔으면 좋겠기도 해
미친 정신분열이 옴
그뭔씹오너캐설정
Q.왜 옷 만들수 있는데 워머만 만들고 다니나요?
A.많이 먹어서 저장한 열량으로 여럿 할 수 있게되는건데 몸에 전부 흡수해놓거나 평범한 옷처럼 전신에 분리해놓으면 팝업창 여럿 떠있는것처럼 조작하는데 헷갈려서 압축+큼직하게 뭉쳐놓습니다
워머들도 안쪽 잘보면 몸에 붙어있음
카페 협력 그림에서 짤린 스케치 이거 말고 몇장 더 있는데 그건 정말 알아 볼 수 있게 정리를 할 수 없어서 포기 몇장 빼고는 대다수 사시스+우 구도라고 보면 됨
#五歌
아니 근데 ㄹㅇ 얘네둘은 어케 팀을 맺은거임 맨날 처싸우면서
마리사특: 앨리스가 마리사 좀 몇번 불렀다고 아 ㅈㄴ 시끄럽네 니는 나 없으면 할 줄 아는게 없냐고 가부장아재마냥 뭐라 함
앨리스특: 마리사가 뭔 말 하면 니 멍청하다고 탄막은 브레인이란다 하면서 개깜
원래 외전 1부 2부 다이렉트로 가려고 했는데 1부 끝나고 휴재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무기력증이랑 건초염 등등 여러모로 피폐해진 상태라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모습 보여드려 늘 죄송합니다...ㅜ
유리멘탈과 유리손목좀 어떻게 해야 하는데 아무 말 않고 가만히 버티긴 너무 어렵네요..
작년 승대재유 웹온에서 발행한 책을 승재데이까지 본문 공개합니다. 별 이유는 없고 명절이기도 하고... 요즘 통 취미 연성 할 시간이 없어서..
https://t.co/E8MXzWYJzb
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