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기어링입니다.

그녀는 기어링급 네임쉽 DD-710으로 대전 말기에 생산되어 쿠바 미사일 위기같은 냉전때 활약했답니다.

동생만 97명을 두고 있는데 혀를 자주 깨문다거나 동생 가트에게 자주 골탕을 먹는다던가 안습한 모습이 많지만 개조 후엔 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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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래피입니다.

그녀는 알렌 M. 섬너급 DD-724로 벤슨급 래피의 이름을 물려받았는데 당시 대서양과 태평양을 넘나들며 싸웠고 수십기의 가미카제를 막아내는등 맹활약을 펼친건 물론 한국전쟁때까지 활약했다네요.

파이프 안에 든건 시금치인데 중파되면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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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테일러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468로 대전당시 태평양 전역의 거의 모든 주요전투에 참가하며 맹활약했는데 이를 보고 홀시 제독이 언제나 멋지게 임무를 완수한다며 극찬했습니다.
전후 냉전시기에는 이탈리아군에서 란치에레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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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찰스 오스본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70으로 대전 당시 제 23구축전대, 일명 리틀 비버스의 기함이었습니다.
솔로몬 해전에서 많은 활약을 보였는데 세인트 조지 곶 전투에서는 아무 피해없이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전후 서독에서 Z6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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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존스턴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57로 사마르 해전 당시 야마토 함대에 돌진한 태피3의 구축함 중 하나로 가장 먼저 돌격했었습니다.
어뢰로 쿠마노의 함수를 날려버리는 등 맹렬히 싸우다 격침당했답니다.

중파시 눈동자가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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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콥은 능력의 희소성은 없지만 랭크는 몇 없는 S+ 지치지 않으며 모든 신체능력 강화라는 점이 중요
* 술루는 함선 하나를 실드로 감쌀 수 있으며 결계력처럼 모든 능력을 방어한다 시간의 제약이 없었다면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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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호엘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33으로 사마르 해전 당시 야마토 함대를 향해 돌진해 용맹스럽게 싸우다 격침당한 태피3의 구축함 중 하나입니다.

불마당 작전 이벤트 동안 한정 스킬이 있었는데 '다윗 태피3'로 명중, 회피, 크리티컬을 올려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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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클랙스턴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71로 당시 첫 임무는 티르피츠의 출몰에 대비, 선단을 호위하는 것이었고 후 태평양으로 재배치 되어 아우구스타만과 성조지곶 등에서 활약해 8개의 배틀스타를 수령했습니다.

그녀도 서독에 공여되었다 그리스로 넘겨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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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다이슨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72로 대전당시 주로 패트롤과 선단호위에 종사했었으며 외에도 리틀 비버스에서 활동하거나 필리핀해 해전 등에서 활약하며 11개의 배틀스타를 수령했습니다.
특이하게 전후 서독에 공여되었다가 그리스에 공여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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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컨버스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09로 대전 당시 리틀비버스의 일원으로 솔로몬 제도와, 중앙 태평양, 필리핀과 오키나와에서 맹활약하며 배틀스타 11개를 수령했습니다.
그후 스페인에 공여되어 Almirante Valdés라는 이름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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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윌리엄 D. 포터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79로 대전 당시 훈련중 실수로 아군에게 어뢰를 발사한다던가 등....이런저런 실수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피켓함 역할도 그럭저럭 해냈답니다?

윌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여러 사고로 악명이 높아 자주 혼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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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에서 내려올 때도 자세 맞춰서 세상 도도하게 내려오신 분들이 스티븐 때문에 뜀박질한거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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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오배넌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450으로 대전 당시 로-34를 감자를 이용해 물리치고 격침시켰던 일화로도 유명하며 훈장과 배틀스타도 많이 받은 엘리트입니다.

로34와의 일화 때문인지 장비 중에 대잠 능력치가 달린 감자자루를 들고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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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시그스비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02으로 대전당시 수많은 상륙작전에 참여했었습니다. 오키나와 전투에서 가미카제 공격에 피격되어 피해를 입었었으나 지휘관의 지시에 생존했습니다.

외모가 워싱턴과 비슷해 워싱턴의 딸이라는 소문이 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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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함선소녀: 거북선
뿔 난 등껍질, 불 속성, 용과 같은 형상까지 완벽하다. https://t.co/RMj0yu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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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더 설리번스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37로 이름의 유래는 경순양함 주노에서 함께 복무하다 전사한 설리번 5형제를 기리는 의미랍니다?
대전 당시에는 후기의 주요전투와 한국전쟁, 쿠바 미사일 위기는 물론 SSN-593의 수색 및 구출에도 활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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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대처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14로 대전 당시 그 유명한 리틀 비버스의 일원이었습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위험천만한 레이더 피켓함으로 종사하는등 맹활약 했었답니다?

노는걸 특히나 좋아해 종종 사령관에게 놀자고 졸라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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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히어만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32로 사마르 해전당시 어뢰 2발로 야마토와 나가토를 쫓아낸걸로도 유명합니다.

특이하게 중파시 호랑이 귀와 꼬리가 튀어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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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브레인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630입니다.
대전 막바지에 가미카제 공격을 받았지만 침몰하지 않았고 냉전기 아르헨티나에 매각되어 알 미란테도 메크 가르시아라는 이름을 가졌었습니다.

소극적인 성격에다 일처리가 꼼꼼하지 못해 종종 실수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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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앤서니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15로 대전 당시 호위임무에 주력했으며 전후 일본에서 소해작업에 종사하다 서독에 판매되어 Z1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활약하였습니다.

어째선지 대공사격을 좋아하는 아이로 종종 같이 대공사격하러 가자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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