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트레틀이 있어서 써봤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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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 파르페... 허리에 줄넘기도 묶어주고 싶었는데 과해서 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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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합해파 조금씩 다시 보고 있는데 볼 때마다 사랑에 빠짐
당황하면 눈매가 달라지는 벨선장이랑 어릴 때 버릇 남아있는 파르페가 귀여워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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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파 아이돌~~
의상은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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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파 정주행 기념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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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파 오픈 스케치북 (w. 슈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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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료분과 유료분이 너무 오져서 비계살이 하다 계정 파온 사람입니다.. 올캐러고 산딸기호, 혈화단, 파르반크렘 등등 모든 조합 사랑합니다!!
목요일 밤마다 주접 떠는 것이 전부인 저와 친구가 되어주시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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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관식이 열리게 되었어요. 폐하. 이변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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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파를 아직 안본 친구지인가좍에게 들이밀어보세요 합해파 첫인상표!
제맘대로 고른 사진들이며.. 말풍선리터칭 좀 들어갔습니다
이것도 자유롭게~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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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도 보여줘요 도결문
어떤 표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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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월 그린 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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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끄적인
냅다 직원을 둘이나 잃은 도결문
배는 그릴 줄 몰라서 야매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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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이가 마음에 안 드는 반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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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으시오. 내 이름은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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