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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담수인도감》은 서양 근대 양식의 이생물 그림 도감입니다. 해수와 담수에 서식하는 인외 생물들을 모아 놓은 책이에요. 책에 담긴 신비한 이세계의 생명체들은 물고기를 닮아 있기도 하고, 뱀, 갑각류, 해파리 등을 닮아 있기도 하죠. 그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갈까요?
<바다로 가족여행 갔던 추억 - 원더쇼>
에무 : 있음
루이 : 없음 (바다보단 강)
네네 : 있음
(해수욕장에 끌려간 적이 있지만 사람이 많아서 수영장을 더 자주 갔다고)
츠카사 : 있음
(사키가 몸이 약할 때라 수영은 하지 않았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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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인거 있음
세이렌은 바다에서 삶
근데 얘는 담수어인 배스의 형태임
근데 세이렌이면 애초에 어류랑은 약간 별개의 생명체? 로 취급 되니까 굳이? 담수해수 구분이 소용이 있는가? 싶음
근데 신경쓰임, 해수어로 바꾸든지 담수에서 살게 하든지 해야할것 같음
[오늘의 블라픽📌] #오대리 작가님 <친구 실격>
해수에겐 우정이라는 단어로는 표현이 부족한 남사친,
십년지기 우진헌이 있다.
그런데...
“아직도 친구가 가능하겠어?”
“우진헌. 너, 진짜 미쳤어?”
“알기 쉬워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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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을 하게 된 윤해수.
그런데 사원증이 어딨지?!
급히 찾다가 스카프를 놓치고, 누군가가 대신 주워 준다.
"너... 나 몰라?"
낯선 남자의 구닥다리 멘트.
미친놈인가 싶어 변태 취급했는데, 그가 내 상사라고?
전유희 <상사 실격> 텐텐무 오픈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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