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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고자 본계에 글 씁니다.
어느 날 갑자기 두 남정네가 저희 집에 와서 삽니다. 갑작스럽게 제 방에서 신혼살림을 해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물론 월세도 주고 종상도 주지만 저의 공간이 없어졌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혼인신고나 가족법에 빠삭한 분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월 토요일 일페가 끝나고...
이제서야 본가로 향하는 기차에 탔습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또 한참 버스를 타고 가야하죠.
본가에 도착하면 밤 12시를 넘길텐데..
하필 내일은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니
후기나 감사말을 적을 정신이 없을거 같아 급하게나마 기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