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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thmicalimage @DAEJONG_award 이번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님을
제 캐릭터 NOBODY의 모습으로
캐리커쳐를 만들어봤습니다!
누구나 될수있는 귀여운 NOBODY는
팔색조의 모습의 배우들과
모두를 창조해내는 감독님의 모습까지도
닮아있네요!
#헤어질결심 #박찬욱감독님 #탕웨이 배우님 #박해일 배우님 까지 모두 응원합니다!😆
와론이 저 흉터 투성이인 손으로 자신 또는 적(기사)의 피가 튄 목걸이를 부여잡고 있으면 과거사와 그에 기반한 미래에 대한 온갖 망상이 해일처럼 밀어닥치는 것
<을의 연애> 11화 🅄🄿🏢
오해는 오해일 뿐…
"야~! 최진환 첫사랑~!"
"ㅁㅣ... 미ㅊ..."
리디북스 https://t.co/TTG9ZMRqQc
뉴스를 보다가
이번 힌남노가 일으킬
폭풍해일의 시뮬레이션 예측 높이를 보았다
5.86m 이다
영화 해운대의 모습이 떠올랐다
영화의 cg만큼의 상황은 아니지만~
반에반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동안 경험할수 없던 상황~
대비를 철저히 하고
빠른 대피 결정이 필요할지도~
기본이랑 퀄업 차이점
머리색옷색을 더 정성스럽게 채색함!
근데 퀄업버전 이제와서 추가하면 예전에 신청한사람들 손해일까봐 걍 전부 안받는즁..(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