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백조왕자에서 삽화적으로 인상적인 순간은 두번인데, 클라이맥스에서 오빠들에게 쐐기풀 옷을 던지는 장면이랑 해초를 엮어 오빠들이 동생을 바다 건너로 옮기는 장면.. 어릴땐 지멋대로 미인이라며 반해서 끌고와선 상황이 나빠지니 화형시키려고 했던 왕과 왜 결혼을 하나 했는데, https://t.co/Tk6bI69I8x
19금 촉수커미션 세개가 모두 끝난 기념으로
원본은 도저히 올릴수 없고 팔만 올려봅니다(?)
새해초부터 아주 불타오르네요(?)민망하고 재밌었던 커미션이었읍니다 껄껄껄
저번주 수업때 머리결 그리는거 배우고 자덕질 하면서 그렸던거.
올해초에 그린 그림이랑 말에 그린그림 차이가 보인다:D
[자캐 거미수인 파이아죠씨]
올해초 로웨코가 휩쓰는 거 보면서 와 시작부터 이 악물고 이런 갓캐를 만들었는데 앞으로 신캐 만들 때 부담되지 않으려나 싶었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그게 시작점이더라고요
10. 시라가키 오토하
올해초에 트친님이랑 캐캐체 기반커에 ❤갓쌍둥이 선관❤으로 다녀온 친구
되고 싶은 나는 자신의 쌍둥이인 시즈하인데 서로서로 상대처럼 되고싶어해서 수호캐가 쌍딩이 모습임(오짐)
평소에는 실없는 소리하고 말투도 극도로 느리지만 캐체하면 롹처돌이로 변해서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