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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론 마음껏 아픔을 나누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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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humans
취조에 사적인 감정이
들어가도 이해해 주게.
난 내 딸이 당했던 거의
수십 배를 갚아줘야겠거든.
<아기 다람쥐가 다 잘해요> 37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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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 봐. 네가 이해해라. 내가 어제까지만 해도 개였잖아."
'남주를 임시보호 중입니다' 25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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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감상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캡쳐는 1컷이하로 부탁드립니다.
작업대가 디오라마 재료들로 많이 더러운건 이해해주세요! 모형 오래하는 사람이 다 그렇습니다.
나름 프라모델에 가능성을 더욱 싣고 있는 저로선, 이번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해 첫 그림보단, 새해 첫 모형으로 뵙겠네요. 1/35 스케일로 제작중인 1664년의 키르수스군 보병입니다.
이거 완전 바후 입덕 초기에 그렸던 그림인데 꼬막상이 보고 캐해해준 게 너무 취향저격이라 잊을만하면 꺼내보고 오열함ㅋㅋㅋㅋㅋㅠㅠ 바지상이랑 사귀는 거 자체가 너무 좋아서 아무 불만 없는 뿌유갘ㅋㅋㅋ 너무 조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