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스, 우리는 결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겠지.'
헬레나의 시선으로 본 '에리스 미제리안'. 악의에 찬 시선도, 눈물을 삼킨 미소도, 전부 에리스 미제리안의 일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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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 가끔은 나도 생각해 보곤 해. 결코 오지 않을 어떤 미래에 대해서 말이야.'
지난날, 헬레나가 모진 일들을 겪으면서도 웃어야 했던 이유. 그리고 헬레나가 바라보는 '에리스'에 대한 이야기.
웹툰 #악녀를죽여줘 4월 27일(화) 00시, 24화 #카카오페이지 오픈! #해기#사월생#디앤씨웹툰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