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남덕분이랑 얘기하다
@근데 태웅이랑 백호가 사귀는게 개연성이 있나요?
나:완전 개연성 있는 조합이죠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우마무스메의 다이와 스칼렛이랑 보드카!!!
@:와 한번에 이해!! 완전 개연성 있네요!!!
아이덴의 서사:
"난 평소처럼 다른 플레이어들과 같이 놀고 있었어"
"그땐 미처 몰랐지, 내 오른쪽 눈에 이상신호가 나타났다는걸"
"그저 졸려서 그런 줄 알았어"
.
.
.
"오른쪽 눈으로 보는 세상이 흐려지기 시작했거든"
좌상: 존 마틴이 그린 크툴루
우상: 시드니 사임이 그린 크툴루
좌하: 프란시스코 고야가 그린 크툴루
우하: 윌리엄 호가스가 그린 크툴루
젖은 태웅이,,어쩌구,,닮지 않고 개못그렸다,,슬프네,, 태웅이미모를 담지 못함,,,
(대충 북산애들이 워터파크 놀러갔는데 강백호가 물총 개쐈는데 그래도 빛나는 태웅이의 미모를 그리고싶었듬,,,) 실패.
🔔오늘만 1시간 기다봄!⌛️<배드 포지션>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억울한데 우리도 바람 피울까?"
애인의 바람을 목격한 우림 앞에
유명 배우 지호가 나타나 원나잇을 제안하는데?!
"차이는 것보다 차는 쪽이 낫잖아"
👉 https://t.co/NfNps6sJoY
#배드포지션 #주도
서태웅이 재활 중인 강백호와 마주치고나서 그 바닷가에서 미국을 향해 날아가는 비행기를 바라보는, 그리고 그런 서태웅의 뒤에 강백호가 있는 장면이 늘 흥미로움.. 이 세계관의 마지막까지, 뒤쫓는 자가 앞선 자를 끊임없이 따라가는 구조로 되어있는 슬덩 속 라이벌 관계를 보여주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