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저도 진짜....이장면만가지고
오타쿠분석ppt발표 미친가능인데
산왕전때 백호가 활약하기위해
푸싱파울을 낸 태웅
- 그가 코트위로 돌아오고 싶음을 암
ㄴ이걸 기반으로보면..
재활이란게 어떻게될지 모르는거지만
태웅이는 그 이전에 누구보다 백호의 코트를항한 열정을 알고있는거죠..
그러니까
#namhyangang
남향앵
첫인상
- 만나면 투닥투닥 맏이막내와 중재하는 둘째
(어제...두목님..방송...이후.....)
현인상
- 용기의 물약 애호가들..과 둘 끌고 집 들어가는 막내
모든 걸 다 가진 것으로 보이는 이 남자의 유일한 결핍, 채워지지 않는 폭력,, 자신을 검사로 지칭하고 검사로서의 결투를 하는 것, 목숨을 걸어도 좋을 정도로.. 지학호가 가장 바라는 싸움을 넘어서는 결투, 정작 단 한 번도 하지 못 한 것
남덕분이랑 얘기하다
@근데 태웅이랑 백호가 사귀는게 개연성이 있나요?
나:완전 개연성 있는 조합이죠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우마무스메의 다이와 스칼렛이랑 보드카!!!
@:와 한번에 이해!! 완전 개연성 있네요!!!
아이덴의 서사:
"난 평소처럼 다른 플레이어들과 같이 놀고 있었어"
"그땐 미처 몰랐지, 내 오른쪽 눈에 이상신호가 나타났다는걸"
"그저 졸려서 그런 줄 알았어"
.
.
.
"오른쪽 눈으로 보는 세상이 흐려지기 시작했거든"
좌상: 존 마틴이 그린 크툴루
우상: 시드니 사임이 그린 크툴루
좌하: 프란시스코 고야가 그린 크툴루
우하: 윌리엄 호가스가 그린 크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