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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야에서 고지랑 호프가 그들만의 공간에 있는 듯한 장면 좋아함 ㅡㅜ
딥디에 박제 안되서 너무 아쉽긴한데 변호사에게 밀쳐지고 씩씩거리는 호프를 고지가 달래주고 그러다 둘이 키득키득 거리며 웃는데 (여기서부터 잔인함) 그러고선 서로 딴 데 보며 눈물을 삼킴……
#인외자캐자랑하기
1. 프린스
우주에서 제일 유명한 변호사임. 차원 이동도 할 수 있음! 인간형으로 변할 수 있는데 둘 다 진짜 모습임. 어느 한쪽이 가짜고 그런 거 없삼. 본인은 두 모습 다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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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용으로 그린 간호사 카린
간호사복에 대한 뒤틀린 욕망을 듬뿍 담았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카린
당신은 지금 무협이 끌린다!
문피아 무협 #웹소설_추천 3
✴️사천당가의 검신급 소가주가 되었다 #화계火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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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사파로 환생했다 #시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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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한 몸가짐이 기본이자 필수인 엘리트 변호사로서의 백은후의 정체성이 응축된 두 부분이 넥타이 정장과 머리라고 생각하는데 백은후가 평소 흐트러짐 없이 정돈해서 깔끔히 유지하는 이 두 곳을 아무 거리낌없이 로즈의 손에 맡긴다는 점이 백은후의 한없이 무르고 너른 애정을 잘 보여주는 듯..
블랑코믹스 12월 발행작⛄️
<나는, 내일의 꿈을 꾼다>
예지몽의 힘을 가진 변호사 에이시는, 타인과 선을 긋기 일쑤인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처음 보는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남성을 꿈에서 본 직후, 단골 카페에서 당사자와 마주친다!
게다가 그 사람은 동경하는 소설가 토이치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