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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님(@ fansf_reader )이랑 황제로드로 이메한판 또 갈겻습니다... 이번엔저가 816폐하를 그렷다죠 FR님이 배경까지 발라주셧음 나울고있니 빨리방주만들어 곧제눈물로대홍수가날예정이니까 후릅챱
아버지가 당신의 웨딩 사진에서 매고 계셨던 ‘엘드릿지’ 매듭을, 이택언이 그대로 자신의 웨딩 사진에서 매고있고… (눈물 홍수남
중요한 자리가 한 번이라도 온다면 그걸 위해 준비해두라던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어느새 깔끔하게 어려운 매듭도 맬 수 있게 된 이택언의 성장이 너무 좋아🥲❤️❤️❤️
명일방주 카시미어 관련 설전보면 여러모로 폴란드 리투아니아 세임이 생각나는 설정임.
실제로 세임역시 귀족의회체제로 귀족들이 자기 멋대로 할려 했기도 하고. 세임은 대홍수때 외세를 끌여들여서 망함.
아짅ㅈ자 못해먹것다 너무 게으른거같아서 뭐라도 하나 끄적거리고있었는데 또 뉴떡밥 홍수라 못해먹것어요 엉엉 과타쿠 인터뷰보고 오열중 ㅠㅠㅠㅠㅠㅠ
이거 눈빛차이 볼때마다 내 위아래로 홍수난다 백야차때 올곧은 눈도 좋은데, 현재 긴토키의 맹하고 쎄한 눈 실화냐 진짜 왼에서 오른쪽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환멸의 시간이 있었기에, 저렇게 으른섹시퇴폐 눈빛 될 수 있는거임? 진짜 긴토키한테 깔보이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