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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장면에 계속 꼬박꼬박 마야 나오고 아예 50%가 마야와의 더블벤 일러인게
커플링 떡밥적으로도 좋지만 그냥 개인 캐릭터 해석으로도 이브의 청춘의 시작과 성장에는 계속 마야가 함께했다는 합리적인 해석을 할 수 있어서
#눈에범이서리다 #눈범서 #오늘만사는형제
#봄툰
[외전1화]
너무너무 보고 싶었고 예쁜 너희들인데..
왜...이리 아프게 오지..
아련한 이 회상 같은 독백은..
작가님...이러지마요! 😭
https://t.co/vxnEhaUHz4… https://t.co/tFuuaPEtwY
쥬토나가고 바로 우사짱이라고 부르는 히후밍
랩 대회날에 전원 늦잠자는 도츠혼 등..
스포없는 짤들
이건 귀여워서
아재는 머리가 좋아서 몸이 고생하지않아
dj 로쿠로 회상씬에 나타나 너의 dj력은 겨우 이정도냐!! 하며 신참dj를 각성시켜 마치라잌 dj유이치 순간빙의
이건 그냥 아재 멋잇었음
영재 군대간다는 소식을 접하고 과거회상 좀 하다가 다섯명이서 너무 애틋해보여서 멤버들 동작 따라한 마토끼 그렸음 ㅠ
오늘자 무료분 유료분에서 모두 등장한게 철이의 죄책감인데,
특히 오늘 무료분에서 강조 표시된 <또>는 아무래도 시골을 의미하는것 같고, 유료분에서 철이는 넘어졌던 미애를 회상했는데 아주 초반부터 계속 반복된 회상이었음.
도대체 시골에서 머선일 있었누...
정말 그냥 귀찮은 애였다면 절대 https://t.co/QVduNtUuCh
오랜만에 본계가서 추억 회상하고있는데 생각해보니 사토루에 미쳐있는 인간이었어. .굿즈 겁나 사고 드림하고. . .그래서 2기 언제나와요
안녕하세요! 저 포함 15인의 작가님들이 리수갤러리에서 열리는 <2022 하얀 다락방 展>에 참여합니다😊
전시의 테마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회상하는 기억과 추억의 다락방이고,저는 <기억의 성질 Ⅰ,Ⅱ> 원화 2점으로 참여해요.
인사동에 가게 되면 한번 들러주세요!🙌 (*저는 상주하지 않습니다.)
소윽쿤 등롱회상 소우신적으로 룽함
일단 뭔 밑밥도 안깔아놓고 대뜸 소원을말해봐^^ 본론들어간것도 웃긴데
소원이 이루어지면 내 소원도 들어달라고 해야지!<이게 웃기고 룽함..
다른녀석들한텐 이런말 없었잖냐..
소원 그따ㅟ로 들어줄거면서 뻔뻔하게 나도 소원빌어야지~하는게 웃기고
< 기억무리 >
추억을 회상하지만
그 추억안엔 무수히 많은 후회들이 들어있다.
내 삶이 그릇된 것은 아니지만
마냥 꽃내음 가득 나는 삶은 아니 였던 것 같다.
급한 성격도 죽여야하고
쉽게 흥분하는 것도 줄여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고칠 것 투성이다.
옳은 것일까? 스스로한테 야박한 것일까?
@Sim_moby @eeeryung 나 다운 작품
[MiDi] The wind is blowing
'바람이 분다'를 소개합니다.
어둠이 어둠인지 모르던 시절, 나를 따뜻함 속으로 이끌던 바람에 따뜻함을 느끼고 사르르 녹아버린 순간의 회상입니다.
https://t.co/bCv2uaMc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