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의 꿈일기~
늦은 밤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익숙한 보랏빛 헤일로와 함께 침대 위 이불이 볼록하게 되어있고 발가락만 빼꼼 나와있었어요
장난기가 돌은 나머지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면서 놀다가
그대로 홱 하고 잡혀 아침까지 히나에게 꼼짝 못하고 안겨있었습니다...😳😳 https://t.co/eDRC8wPfQ2
아니 아니 아니
블루아카 pv 새로 나왓길래 보고왔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
앞으로 운유카 키쿄 캠하레 드아코 드히나 뽑아야 되는데
얘네 마저 나오면 내 청휘석 어떻게 버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