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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물어뜯긴 샤베링>
메디방에 손가락.
집오는길 한시간동안 몸이 힘들고 심심해 뒤져가던 인간이 마지막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가우시안 블러를 겨우 깔고는 오버레이를 버린 채 트위터 필터에 색감을 의존한 것으로 사료된다.
요즘은.. 그림이 어렵고...힘들고....
예전보다 두배는 시간이 걸리고...
욕심이 더 많이 생겨서 그런거 ..겠지...??
결론은...
보고싶어...애두라...🥺🥺🥺
Miss you so much...☀️🌻
#MewGulf
#หวานใจมิวกลัฟ
#Waanjaifanart
#Irene_fanart
검성파업일지... 이것저것 다양하게 그려보려고 페르디 설정 구체화... 처음엔 어떻게든 옆에서 검 배우려고 붙어있지만 갈수록 이끌리는 그런거..
테라도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라 표현이 힘들고 오해가 쌓이지만 이내 편해져서 마음을 열게되는 그런거..
원 레이어가 가장 힘들고 명암이 없는 게 가장 완성도로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먹칠 엄청 한 거 같네요 https://t.co/Q3l3dg1E6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