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차 : 어제 그리다만 얼굴을 열심히 자체 AS한 결과... 조금 더 사람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골격이 좋으신 공쥬님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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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일차 : 오늘의 그림은 가면 갈수록 마음에 안 들어서 중도 포기...입니다 사람을 그리는 것은 증말 어려워 물론 다른 그림들도 다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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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일차 : 어제 갔었던 카페 시집에서 받은 성냥 굿즈를 보고 그렸는데 웬걸 맛있는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바닐라맛 한정판(?) 같은 게 되어 버렸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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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차 : 어제 그린 GP-03의 SD 일러스트(어제는 스테이멘, 오늘은 덴드로비움) 더 얇은 펜을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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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차 : 건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GP-03 STAMEN의 두부 디자인입니다... 카토키 하지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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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차 : 스테이시 마틴을 그렸는데 왜 때문에 비너스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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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차 : 이번 포켓몬스터소드/실드의 8세대 노멀 포켓몬 우르...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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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 아침의 쿠사나기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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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나의 작고 사랑스럽고 파아란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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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オゾラレイの めぢから こうげき!▼
【3/365】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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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の主といっしょ!
【1/365】全身(正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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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れんしう 1d1p82 この間の続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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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れんしう 1d1p21転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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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なんかムシャクシャして1d1pも混ぜた。なぜだか今までの3枚とも同じ絵かな?って位のデジャビュ感じてるんだ…心にはまだ折れないでい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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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れんしう。06にっこり笑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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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 70 浮か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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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1p 「ウィン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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