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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히메는 평소에는 옷이 이래서(1번째) 종아리도 잘 안 보입니다
타카에는... 진작 오픈해서...(2번째)
(암만 그래도 밖에선 안 그럽니다)
*둘 다 재업
대충 1번째 같은 느낌...
2번째 그림에서 곰과 씨름하는 어린아이는 일본 전래동화의 '킨타로'. 붉은 하라가케를 걸친 모습으로 많이 묘사됩니다(어린아이의 내의로도 많이 쓰였던 의상이기 때문).
칸사이 지방에서는 '하라아테'라 불렀다고 합니다.
✅ADD DAO 2번째 전시 🎨
@adddaonft
2/18(토)-3/5(일)
@_hidemeplease
을지로점
12인의 아티스트 작품을 전시합니다.
3미터 미디어 파사드와 피지컬 작품으로
다양한 아트 경험을 함께 해요. :)
엽서 증정, 래플 참여 이벤트와
피지컬 아트 전시도 동시 진행합니다! 🕊️
단둘이 아닐땐 눈 뜬단 말 좀 틀린 말이라고 생각함. 2번째는 영걸들과 함께 있을 때의 링크인데 눈 감음.
그니까 링크가 눈을 감는단 건 같이 있는 사람이 젤다에게 위험하다고 여겨지기 않기 때문이며 또 함께있는 동료들을 믿기 때문임.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젤다를 지킬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