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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TIMELESS> (~3/28) 갤러리 현대. 김민정 작가는 30여 년간 꾸준히 작품에 한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부터는 불로 한지를 그을리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수천 년의 세월을 견디는 한지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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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2000년대 전후 한국영화 개봉작을 재개봉하는 '시그니처K' 상영관 론칭. 3월 17일부터 <태극기 휘날리며>를, 3월 24일부터 <공동경비구역 JSA>를 상영합니다. 19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강제규 감독 GV 진행 예정.
https://t.co/vSJwEZhBTd
진심으로 진짜 헤타리아 파거나 헤타리아 작가 옹호하는 놈들 제발 날 블락했으면.......
어릴때 헤타리아 작가가 미국 유학하는 한국인 이야기 그렸는데 이 정도면 한국인, 특히 한국여자 무시한 각 잘 보이지 않냐?
(심지어 저게 2000년대에 저렇게 한복입는 여자, 현대복 입은 일본남자임
#그림체_압수
뺏긴것 :
통통함/처진눈꼬리/수묵화풍채색/일자앞머리/웃는얼굴/홍조/얇은선/안광/마마마식그림체/셀식채색/우키요에그림체/수체화펜/동그란눈/모에그림체/개그그림체/2000년대초그림체
<<전
후>>
좋아하는 고전 그림체...가 그리고 싶었는데 그냥 브러쉬만 바꾼 내그림됨
2000년대~2010년대 초의 동인계 그림체 좋아한다
네이버 최강자전 예선 [라떼는 말이야] 많은 투표 부탁드려요♡
저랑 같이 2000년대 추억팔이할 동년배 파티원 구합니다(1/9999)
https://t.co/iG18GOyFqs
계속 범람하는 별볼일 없는 남성향 남주들 보다보면 2000년대 초반 감각으로 남캐를 찍어내는 나스가 신처럼 보임
그저 옛날 미연시 감각을 유지했을 뿐인데 이런 갓캐들이 따로 없음
34화 표지는 2000년대 초반 수입 순정만화책 표지 패러디다. 출판사마다 고정 양식이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는데, 정확히는 윙크 콜렉션 표지 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