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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챌린지
최근 재미있게 본 켄타월드의 글린데일을 그려봤어요.
약간 짧은 횟수로 특이한 세계관을 다루려다보니 좀 전개가 조급한 면이 없지는 않은데 캐릭터들도 귀여어요.
흑막이 무슨 마지막 2화남기고 등장하는데 디자인이…..디자인이….보세요 일단. 인외러버 가슴 두근두근
#Centaurworld
VS챌린지 이메 겸 토끼의 날..
근데 덴팟이 저런거입히고 서빙하라고 시키면 개싫은티 내면서도 입고선 완벽하게 소화해낼것같은. 프로의 모습을 보일것같은. 눈물따윈 보이지 않는.
그런데 왜 저렇게 그리셨나요?
…자중한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