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에메트세르크
エメトセルク

347 853

[FF14]
너무 오랜만에 색칠을 해서 칠하는 법을 다 까먹었다
あまりにも久々の彩色なので塗り方完璧に忘れた

261 520

[FF14]
인간의 아이와 신
人の子と神

355 745

[FF14]
마지막으로 보았던 하늘의 색
最後に見た空の色

199 481

[FF14]シラディハ水道行ってきました https://t.co/687OX3fDFg
途中分岐があってどこの扉にするか決めたり、ちょっとした謎解きみたいなのもあって、昔のカルン埋没寺院を思い出すような懐かしくも新鮮な感じがして楽しかったです!☺️

3 29

[FF14]
패치 6.25 신규 하우징 아이템 및 하우징 아이템 공모전 당선작 추가

신규 이모트

164 83

[FF14]
아아, 나의 신이여
ああ、私の神よ

156 504

"Ryne and Gaia [art by bissu_ff14]" by YoMikeeHey
https://t.co/OdsbopyEzo

140 662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폭신폭신

お題箱から。
ふわふわ

286 765

[FF14]
테미스
テミス

14를 하게 되면서부터 평생분량의 장발 캐릭터들을 그리고 있는 기분
14やってから一生分の長髪キャラを描いてるような気がする

67 220

[FF14] - 별의바다 재회 (4/5)
* 2022.10.14
* 6.0 인물스포⚠️
* 아젬과 하데스랑 휘틀로 재회하는 모습을 그려보았다. 😆
* 우리집 아젬은 사고도 잘치지만, 그만큼 눈물이 많은 울보설정이라...😂
* 세사람 만나서 기뻐했으면 좋겠다...☺️

7 12

[FF14]無人島に休みはない https://t.co/zjwIVi8xr4
島の動物たちに言い訳が通用する訳もなく、疲れてそのまま寝てしまったら機嫌は一気に最低に…。
動物の機嫌で貰える素材の量が変わるので、零式消化で毎日ヘロヘロになりながら餌やり頑張ってますw

6 36

[FF14]
이천년만에... 색칠을 했다...
二千年ぶりに…色塗りした…。

233 571

[FF14]
이런이런, 꽤나 세련되지 못한 손님들이군요...
하다못해 화려하게 지도록 하세요!

おやおや、随分と無粋な客ですネ…
せめて、華々しくお散りなサ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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