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신분차이, 육아물]

“베릭.”
“네가 나 피해 다녔잖아.”

백작가 공자님과 우연히 키스한 뒤로 그를 피해다니는 세스.
하지만 베릭은 자꾸 선을 넘는데…

두나래 작가님의 <별이 있는 곳에> 출간 기념 RT & 댓글 이벤트!

작품 https://t.co/ZJYysXE8fQ
이벤트 https://t.co/sI4t8q7C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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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기'는(은) 필살기 <얼굴>을(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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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네 둘째공자님이 이렇게 귀여워 응? 란쨘!
( 위영깜찍 망기행복 망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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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펜촉 기다리며 ^ㅠ^) 손그림 사추경의..
어머 남공자들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러워욧~~ <-전지적 흉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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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주세요, 금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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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공자수 썰푼거 그리려고.. 노력은 해봐는데..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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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티카 얼굴 볼 때마다 정말 왜 귀공자귀공자 하는지 알겠어 진짜 귀공자긴한데 얼굴도 충실하게 귀공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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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자수도있습니다 아이맛있어 https://t.co/ARLk78nm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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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어느 분을 그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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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렇게 공자경을 앓으면 인간적으로 없는 스토리라도 하나 만들어서 고장극 찍어줘야 양심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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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이×토끼엘리

자공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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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은 고양이를 아끼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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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수상한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들의 소재를 가지고 미래사회 삽화를 만들었다는데 내꺼 인공자궁도 들어가있음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크다... 난 커봐야 농구공만할거라고 상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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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냈다! 공자경..!!! 흐흑 주선녀 투머치 예뻐서 비슷하게 느낌 내는거 넘나 어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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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스자헌 김공자
얼플귀 서준호
두사랭 차연우
검막내 진 룬칸델 & 무라칸

재밌게 보고있는 카카페 판타지소설들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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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기고 싶진 않아서 급하게ㅠㅠ 금자헌 생일축하하고... 원작에서 염리언니랑 금릉 잘 키움서 백년해로 했잖아 그치.....(혼.자 눈물줄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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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헌을 보았을때 가문에서 너무 높은 기대와 대우를 받다보니, 그 부응에 맞게 행동하느라 내면적 공간이 사라진것 같이 보인다. 감정표현에 민감하며, 내면과 외적모습이 다른걸 보여준다. 스스로는 나름 선과 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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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금광요&금자헌 생일 축하해💛

잘생긴 난릉 금씨 공자들!!
너희들이 공평하게 사랑을 받았다면
너희의 끝이 그렇게 아프진 않았겠지?
우리 아픈 손가락들 이제 아프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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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공자 꼬마 희신에게 연방던져줘...
희신강징
잣댐님이 원하시는 연방희신은 대체 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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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 아카님 썰 정말 다 좋아요ㅠㅜㅠ 그리고 어제 남이공자께서 애기노조님께 손가락물려주신다는 소리에 귀여움과다로 벅차올라 도저히 참을수없어버렸지뭐예요ㅠㅠㅠ 사랑합니다사랑해요언제나 감사합니다아카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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