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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느리게 느리게 준비하구이써요 .. 요즘 올린게 너무 없네요 .. ㅎ ㅎ 다음주 코엑스 ! 커피&디저트 쇼 일러스트 부스로 참가합니당 ㅠㅠ 아슬아슬해서 인포 올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노력해보는걸로! 😋 이대로만 나와주길 바라 🙏
정말...제 인생의 역작이에요 ㅠㅠ 정말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흐흐...😚
* 저에게있어 소중한 친구이기에 판매하거나 양도하시지않고 소중히 간직해주실 분들께서만 참여해주시길 바래요🙏 부탁드립니다💓😚
[북큐브] 화대 (花臺) 59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물론 지금 아니구 이미 아침에 되었습니다, 게으른 작가라 죄송합니다ㅠ)
꽁치구이에 흰밥, 저도 참 좋아하는데
_:(´ཀ`」 ∠):
뭐 이리 달콤한 것도 다 한때지만요<응?!
ㅎㅎ다들 지금을 즐겨주세요~>_<<임마!
https://t.co/GUFGIR0O7M
#자캐의_눈색을_정한_이유
눈은 캐릭터의 퍼스널 컬러와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라고 생각하기에 최대한 겹치지 않게 컬러링을 해주는 편! 유닛이나 동족일 경우 사계절, 원소, 신호등 같은 특정 테마를 잡는다던가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로 컬러를 결정하구이따!
화투패에 그려진 초록색 새가 바로 우구이스, 즉 섬휘파람새입니다.
왼쪽은 섬휘파람새가 그려진 화투패(같이 그려진 꽃은 매화), 오른쪽은 실제 섬휘파람새.
어이없는 술집에서 먹은 어이없는 안주 ‘라면 구이’에 반했다.
안성탕면 반으로 쪼개서 토스터에 넣고 노릇하게 2분만 구워주면 끝! 따끈따끈, 고소한 라면 구이… 자꾸 먹게 된다. 역시 몸에 안 좋은 건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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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라면 #라면 #ramen #instantnoodles #토스터 #toaster #baked #illustration
러시아 인형처럼
사랑의 블랙홀
듀스 2집 "우리는"
폴 고갱의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공통분모는 "내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 존재론적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