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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인 이라던가 흡고귀라던가 단순히 하드한 범주를 넘어선 작품들도 좋아하지만 제게 있어서 에로게의 정의는 아무래도 치유가 아닐까 싶네용,, 한창 투병했을때도 이걸로 멘탈관리 했을정도로 애정이 깊은 작품들입니다,, 특히 너서리라임은 지금도 OST를 들으며 작업할정도로 듣기 좋아용.
와 진짜 작년 9월 그림 보는 중인데..
이게 그건가??? 그 자본주의를 위한
그림체??
내가 지금도 이렇게 그릴 줄 알았으면
말도 안된다....
이게 정녕 10일안에 다 나온 그림이란 말인가..
그림으로 합작한 님오입니다. 첫 합작참여인데 꽤 만족스럽게 나온것같아 좋습니다.
합자 꼭 보세요. 브금도 합작폼도 너무 진짜 지하철같고 작품들도 정말 멋집니다 https://t.co/iuyeRFrGZU
요거 예~~전에 프리인장으로 배포햇던 건데.. 지금도 쓰셔두 갠춘아요..
지금보니 별로라 안 쓰실 거 같지만....
굿즈는..디엠으로 뽑는다 얘기해주신다면...쓰셔도...
예~전에 그려둔 말랭인데 어떻게 이게 픽시브에서 그렇게 반응이 좋았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음,,,,,,
2. 초등 4학년때부턴가..? 어탐을 파기 시작했었는데
그때는 핀을 드럽게 좋아했어요
너무 좋아한 나머지 드림까지 짰답니다.
지금도 꽤나 잘생겼다 생각해요 ͡° ͜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