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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으러 간다구 했는데, 아주아주 높은 곳에 가는거에오. 호니니는 용감한 토끼라서 무섭지 않았지만..! 그냥 사진은 찍고 십지 안앗서.
맛있는 밥을 먹구 케이블카를 탓서. 바다 위를 지나가는데 완전! 겁 한나도 안나구 용감해써오.
"...너도 좀 비켜봐."
ㄴ 아.
그제야 주별이는 루다의 바로 옆에 바짝 붙어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루다에게 아프지 않도록 꾸욱 머리를 밀린 주별이가 몇번 깜빡이다 3초 후 대꾸했어요
... 야 나도 같은 반인데?
냉정하게 할 말 다하는 루다의 옆에서 에코처럼 쫑알쫑알 대답하는 주별이
사람 지나가지도 못 하게
ㄴ그러니까!
안 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ㄴ나도나도
다 꺼져.
ㄴ마자마자!!
그렇게 선배들을 퇴치(?)하는데 성공한 루다주별. 뿌듯한 주별이가 루다를 반가워할 때 루다가 말했어요
나도 그냥 간단히 그려보고 싶었던...
(새 못 그림)
헤르메스뭐해 헤르메스보고싶어
헤르메스이거봐봐 헤르메스그게뭐야
헤르메스오늘무슨일이있었냐면
헤르메스나잘날지 헤르메스헤르메스
헤르메스사과줄까 헤르메스저기봐봐
헤르메스암비스토마야 헤르메스으
이거보니까 히로는 확실히 경찰학교편이 제일 순둥하게 뽑히긴 했나봐 수염나도 하관가리면 눈은 똑같음
극장판 캐디가 좀 더 전후차이가 적은편이고 딱똑콱인
나도 은혼 축제 즐길줄 아는데...나도 은혼 축제 즐길줄 아는데...나도 은혼 축제 즐길줄 아는데...나도 은혼 축제 즐길줄 아는데...나도 은혼 축제 즐길줄 아는데..........
깔끔하게 정리하려면 영등포 안에서 푸닥거리 해야 하는 거 맞으니 조연들 싸움 지금 안 깔아주면 다시는 안 나올 일이니까? 다만 약영은 특정 캐릭터의 인기가 너무 세서 독자들이 약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나도 지금대전 나오면 좋지만 이 정도는 이해함,, 서운한 거랑 짜증나는 거랑은 다르니까
다들 제 지인한테 커미션 신청 해주세요. 아니 개이쁘다니까?? 나도 신청해서 받았은데 진짜 개이쁨. 한 번만 봐주세요. 진짜임. 한 번만 더 말할게요. 진짜 만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