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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를 바라보는 이타치의 눈에는 탄식과 괴로움이 깃들어 있는 것 같아 이타치에게 나루토는 가엾은 아이였어 암부 시절 나루토를 만났었을 때 이타치는 구미를 넣은 일은 멀쩡한 정신으로 할 짓이 아니라며 아이가 크면서 얼마나 고통받을지 생각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독백했었어 그리고
@saladisfree 이것은 여우가 그려준 미오인데요... 나루토 누나 드림캐입니다...💮 미오라는 뜻은 아름다운 벚꽃이야! 세츠카설정에선 세츠카바라기고 설정은 생각중입니다!!!
"나도 벚꽃인데 네 동생만큼 예뻐해주면 안돼?" 라고 마구마구 세츠카한테 직구 날리는 솔직발랄 사랑스러운 드림캐야!
에단세비와 라일라~ 그 아파트 1층 나루토(?) 짤 패러디입니다 라라는 사랑을 듬뿍먹고 매우매우 활동적인 꼬맹이로 자라는 중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