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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마스터링햇다!! 박제는 우리 예쁜 PC들로
셋팅은 민어님걸 항상 잘 애용하고있습니다 헤헤
엄청 이것저것 많은걸 되게 얼레벌레하면서도 그래도 다 해냈다고 생각햇는데..(실수한번햇지만) 마지막 엔딩을 조금 찝찝하게 끝낸거같아서 아쉽스...
아우랑제브가 큰형 참수 시키고 목을 아빠한테 선물로 보냈다는 썰 좋아하니까 여기서도 그렇게 나온다면 정말 사랑하겠습니다
이 이쁜 얼굴로 패륜 저지르는거…나쁘지 않아
오늘이 2주년이라서 우리아들 장가 보냇읍니다. 행복해라 아들덜아
원래 사돈몰래(?) 서프라이즈로 결혼식 올리려했는데 사돈취향을 알기위해서 물어보고 결혼시킴.
날짜맞춰 아들 장가보내기 위해 나. 힘냈다.
스킬컷은 제가 어느 커뮤뛰면서 느낀건데 좀 벅차오르는 뭔가있음
스킬을 그냥 쓰는것보다 즐거워요 물론 후레인건 변하지않지만 그래도 힘냈다의 느낌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뱀파이어
이 뱀파이어는 오늘 9세대 엘더 둘에게 아르마니 수트와 5천 달러를 뜯어냈다
yh 합작 냈던 그림
사실은 이렇게 세트(?)로 하나 더 내려했는데 기력딸려서 하나만 완성해냈다는 사실..
완성못한거 사실 피부랑 머리 눈 채색만 하면 되는데 아마 평생 중셉될듯
텀블러에서 나비가 잘라냈다는게 혹시 알지비의 기억 아님 알지비 그자체가 아닐까? 라는 추측을 봄...
물론 그냥 단순하게 영웅이의 눈을 잘라냈다, 라고 볼수도 있지만 작가님이니까... 그건 아니지않을까 라고 다들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