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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이상함. 주변이 온통 사막인데 이 공간만 맑은 물이 흐르는 대리석 분수 주위로 장미꽃이 온통 만발해있음. 흔적만 남은 다른 공간과 다르게 바닥과 천장에 섬세하게 조각된 문양은 분명 레오왕 문양임. 몇 천년 전의 고대 유적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나루도 당황함...
개인적으로 이 일러 구도 참 좋아하는데
나츠 이자식 당황해하기만 하고 얼굴 1도 안 붉히는 거 너무 건방짐
네 눈앞에서 지금 여신님이 저러고 있는데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