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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실리콘 외피를 쓰게 하자는 지적도 있지만
팔 잘려서 금속 의수 달고 간 환자가 이틀 뒤에 의안 이식 수술을 받으러 오는 원인불명의 신비로운 현상이 이십몇세기 현 의료계와 의체생산업계를 지탱하고 있기에
개선은 요원하다고 . https://t.co/6Tsm8Sb4tG
9시 반은 무슨 새벽에 완성될 거 같습니다
내일 점심 1시 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썰만화 2화 다 올린 뒤에는 쭉 npc 만화만 작업할 예정이라 한동안 업로드가 없을 거라는 점도 미리 알려드립니다 🙏
조영시점에서 다시 만났을때
어 소원아...
이렇게 만날줄은
몰랐네 잘
지냈어?
아 황지형 저도
반가운데 일단 옆으로
비키세요 저기뒤에
인어들 오니까
막날 부랴부랴 제출ㅠㅠㅋㅋㅋ로오히 1000일기념 팬아트에 뜬금오프레버젼으로 그렸습니다. 다른 것도 고민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요걸 그리고 싶어서 걍 그림 히히...대기실에서 1000일기념 코멘트를 적는 체자렛이라는 컨셉이고 뒤에는 카르티스 금발새치 붙임머리해주는 아우레아(대체
럭드 실패후...산타요정을 잡기위해 선배들이랑 얘기도하고 그림그리면서 존버했는데 눈앞에서 몇번 놓쳣다 ㅜ 놓치길 몇번 알림뜨자마자 진짜 호다닥 달려갓다 산타요정한테 낚여서 울뻔했는데 옆에서 왕관쓴독유선배 나오고..뻥안치고 뒤에서 빛이 보엿음..밤이엿는데..하늘에서 신이 내려온느낌??
말 존나 무시함; 고구려중 안녕맨
황미애 얼굴 웃기다 응 잘어울리네
그냥 대충해 난 그런게 좋아
뒤에서 일으켜주기 앞에서 공부 도와주기
딱히 친구 없음 고구려중 삼총사
명찰 훔침 샤프 빌려줌
카쿠쵸 입장에서 목 뒤에 팔광문신을 새긴 은발의 범천 마이키는
그 뒷모습을 볼 때마다 이자나가 생각나듯이
마이키 입장에서도 의리와 과묵함, 남자다운 충성심과 선한 성품의 카쿠쵸를 통해 희미하게 드라켄을 떠올렸을 거 같다.
실제로 타임캡슐을 꺼내던 날 마이키를 위로해준 사람은 카쿠쵸였다
캐 설명 잠깐 하자면
본체가 원래 인외인데 자기가 고양이메이드를 접한 뒤에 푹 빠져서 코스프레를 하고 싶어 했다
그런데 제 모습으로는 그 초절정프리티큐티의 분위기가 안 난다면서 과감하게 의태를 시도했는데 그게 바로 저 모습
본모습을 암시하는 건 양갈래 머리스타일이 어떤지 보면 알게됨
나는 올리비아가 편애 드립 치고 캡틴 심볼컬러로 꽉 채운 컷이 나와도... 내가 결론을 정해놓고 장면을 끼워 맞추는 걸까봐 (나름)뇌에 힘주고 있었거든
근데 7주 뒤에 이런 게 또 나옴
7주간 내가 너무 의미 부여하지 말자 입조심하자 노력했던 건 다 뭐란 말이냐
흐엉엉엉어.....
저 커미션 도착한 거 자랑할래요..////
'전장을 살아갈 아이에게'라는 노래로 애늙은이 주연들을 제 트친 햄스터( @ FOX_LDK )님이 그려주셨답니다!🔥
사실 전 트루디아로 신청했는데 뒤에 동료이자 일행들까지 우루루 다 그려주셔서 넘 햄복해요...
타래로 주접은 이어집니다(계속)
죽지 못하면 데뷔하는 병 걸림 섡아혅 + sp 속성 인형 도안 커미션 완료
남은 신청분까지 완료했으니 아횭이는 한달 뒤에 받아요!☺️
#햄님도안 #햄님도안커미션 #햄님인형도안커미션
파머 원안 존나
저 눈꼬리 ㅈ내려간거 어쩔거임
ㅆㅂ, ㅅ다리도 존나 깨끗하고 옮게 뻗어있잖아
날미치게하지마라.
골프장에서 내가 공찾고 있으니까 뒤에서 공으로 내 정수리 콩 치면서
아가씨 이거 찾아?
할거 같애
네네네네네하면서 파머를 당장 안아들고식을올리다
헬리오스랑
나는 뷔페먹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