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굴려보고 싶은 칠드런 캐는 따로 있음 이름도 코드네임도 안 지어서 얼굴이랑 설정, 성격만 있지만… 스토페어 데려갈까 했는데, 스토페어는 이케미 나호 데려가야할 것 같았음. (이러니 님 칠드런 하나에요?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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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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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묘사 모아둘라고 쫌쫌따리 다시 정리 중인데 진짜 유중혁 외모묘사는 약간.. 주책같은데(김독자가) 김독자 외모묘사는 아련...그리움..... 이런느낌이드네...ㅋㅋㅋ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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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장인어른 집에못올거같아서 두집살림차렸다가 기적적으로 재회하고 서먹서먹한걸 좀 간지나게 레트콘성사시켰는데 댄슬롯이 이번에 질새라 리드네랑 딴집살림차린걸로 또 한바탕 보여줄예정이라 두근두근7월만 기다리고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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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한생각이 많이 들어서 좀 힘드네요.. 트라우마도 많이 생각나고... 진짜 요즘 예민해지고... 훅 털어놔도 나중에 또 쌓여버이고... 왜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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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너밖에 없어."

이런 얼굴로 너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기절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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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씨 오랜만에 각잡고 할라니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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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상점템 모자 신이슈랑 외형 같은데 안대 위치가 반대고 색이 다름 전 이게 더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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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채색이 더 마음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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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커미션도 요롷게 즐겁게 작업했숩니당 :Q
요즘 명암 보정법을 바꿨는데 마음에 드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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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그렸는데 자른게 더 맘에 드네ㅠ 무쌍 린하르트 아주 칭찬해 세스린 문장으로 사람 패는 것까지 다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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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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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무르녹은 봄을 좋아할까?
빈천에 쪼들리는 집에 봄 깊었으나
황량한 뜰 안 길 풀이 마구 자랐고
사방 둘레에 시든 꽃 흩어졌네

남편은 밭갈이에서 지쳐 돌아왔거늘
아낙은 나가 고생스런 품팔이하네
곤궁에 빠진 그들에겐 평탄한 길도
포야(褒斜)언덕보다 험난하여 걷기 힘드네

- 백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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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님 모십니다 알티 부탁드려요~!!
6월 12일(일) 스튜디오 하이에서 2시~6시 4시간동안 촬영해주실 "여진사"님 두 분 모십니다!!
크레이지비 아리아드네 4인 촬영 예정이에요! 스튜비는 코스어가 부담합니다;) 타래에 팀원분들 적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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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맘에드네 이그림 2년전그림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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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카니발 도안 러프...
에이트는 마음에 드는데 케시는 좀 더 잘생기게 그리고 싶어서 마음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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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도 요청받아서 뚝딱 하려는데 뿔이 맘에 안드네 내일 출근하고 나서 고민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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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펑크......... 하 이건 좀... 그리고싶게 만드네... 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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