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한 권마다 사저가 자란다
다음 권을 보기가 두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무기력하게 사저의 보지에 털이 나는 걸 지켜보는 것 뿐
링을 얼릴 수밖에 없었던 셋쇼마루의 심정이 이랬을까
이건
지옥이다
진짜 유에랑 셋쇼마루와 록제 제로 이후로 15년 만에 넋잃고 화면만 바라봄...(보통은 최애얼굴보단 서사에 치임.) 아니 와....진짜 와....얼굴이....와.............!
작가님!!!!! 사랑합니다!!!!! 당신은 베르니니와 다빈치의 환생이시며 아폴론의 화신입니다 엉엉엉...
민트초코케이크 완존 맛있어요~~~~
헉 이렇게 생일날에 이쁘고 귀여운그림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드리고 고마워요☺️☺️!! 마루 너무너무 귀여워서 깨물고싶어요 히히
🎨 : 검동고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