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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목적이 저런거라 옷도 안 입히고 맨 몸으로 그렸는데, 처음부터 성인으로 생각하고 만들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얼굴상이 뭔가 어린애 같이 느껴져서 야하게 그리기 뭣해졌다. 그래도 버리기는 아까워서 다른 캐릭터를 더 만들어서 자캐버스를 만들었다(덕구, 량하, 제이미).
내가 '츠바키'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언제나 그렇듯
가끔 트윗에서 말하던 슛컷+거유라는 모에속성이 붙었던 게 크게 한 몫했지만 츠바키의 이 의상 디자인도 진짜 내심장을 꽂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외모도 성격도 순딩순딩해보이고 천연계 스럽다는것도 너무 좋았고 내가 생각한 '모에'의 총결집합!!
#가콩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제 메이드복 모습을,... 원하시는..........거죠?......
해시 달고싶은데 뭐하지...하다가 결국 만들었다 히히() 이렇게 만들면 누가 오너캐 대신 연성해주지 않을까((이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