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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한테 하찮게 혼나는 남사들 보고 싶다
뿅망치 가격당하는 남사
쓰레빠로 맞는 남사
등짝팡팡당하는 남사
오시리펜펜(그림참조) 당첨된 남사
가만히 있던 지크가
뛰어가는거 뒷 모습을 몇초동안
정지된 컷으로 봐라보는 컷.
병장님 표정에 어이없어하며
눈으로 욕하는게 보임
(뭐야 저쉑. 도망치는거야?)
@Eipe813 너무 귀여운 나머지 뒷이야기 제멋대로 그려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이데님이 그린 기타치는 알베르 너무 최고에요ㅠㅠㅠ항마력 부족해서 도망가는 케일을 못 도망치게 이불로 둘둘말아서 끝까지 들려주는 서로의 합의된 상황....이 너무 생각나더라구요ㅠㅠ😭❤️❤️
오오덴타 미츠요의 칼날에는 얇고 넓은 홈이 파여 있습니다.
미이케우치히三池打樋라 불리는, 담금질을 하기 전에 망치로 두드려 넣은 홈(우치히)입니다. 미이케 덴타의 작품을 감정할 때 주요 포인트 중 하나.
1) 실물 오오덴타의 미이케우치히
2) 도검남사 오오덴타의 미이케우치히
진짜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서 이게...영화로? 나온다면요...? 가슴벅차서 쓰러질지도모름 너무좋아서....과거를 마주하고 도망치지 않으며 전장을 노려보는 한 고등학생 뒤에 웅장하게 이순신장군의 형상이 떠오르는 그 모습을.......이장면을 책을 읽듯 나레이션으로 들리는 김독자목소리...
그린게 없다 다시그리자니 귀찮아졌다. 쨋든 옛날에 페스터쪽 종교관련인물이였는데 그놈들이 하는짓보고 경악하면서 도망치듯 나옴 그만두고도 계속 저 종교물품을 차고있는건 저게 유일하게 자신의몸을 지켜줄 물건이라서고 운좋기 차원쪽에서 일하라는 메시지 받고 후딱 차원쪽으로 도망치듯이 옴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