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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eupogye 헤헤 간만에 네이머와 트찰라의 시간인데 이때이야기를 안할수없지! 머리카락빠진다고했더니 진짜 빠지나보라고 하는 상여자 오로로와 폐하좀 보십시요.
꼼님께 커미션 넣어 받은 쿠와사니 콩알 SD
내번복 차림으로 주인에게 감자를 건네는 쿠와나가 너무 쿠와나에요 이 농업계남사(주저앉음) 모자 아래에 덥수룩 삐죽삐죽한 머리카락이 정말 귀엽습니다!
남사도 사니와도 얼굴에 홍조 들어간 것도 좋아요///
멋진 그림 작업해주신 꼼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연성러의 욕심만 제외하고 보면... 그냥 얼굴에 반했다 하고 싶음....그래도 된다고 봄.... 구구절절 손등의 힘줄이나 이마 위로 떨어지는 머리카락 같은 것만 묘사하고 싶다.... 늘상 웃고 있던 사람의 온화한 미소가 거둬지는 순간에 대해서만 오천자 채워서 쓰고싶음...
전에 작가님이 그리셨던 눈 밭에 서 있는 정은성 일러처럼 넘 포근한 장면이다. 머리카락 길어진 것 봐.. 예쁘다 은성아........
@chuyang_18 뱀 머리카락을 가진 악마캐, 애슐리 남겨봐요!!
제주양귤 님 DA, 환자 A, 빠빠빰 님 A, 바다토끼 님 A.
<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
12화가 봄툰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도연의 머리카락 명암을 지독하게 미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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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됴아. 아방한 얼굴. 좋아. 존나 뭉실뭉실 순둥말랑캐. 조아. 귀여운거. 죠아. 하 아들놈들 머리존나 쓰다듬기 그 뽁실한 머리카락좀 만지자꾸나 https://t.co/7A5kDCwE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