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동양에도 인어 전설이 있다
한국에도 인어에 대한 전설이 많은데,
자료들을 살펴보다가 한국인어의 특징 중 쓸만한 정보 하나를 가져와 나만의 인어폼(?)을 만들었다
한국 인어는 몸에 문신? 문양?이 있다는것이다
거기에 서양과 달리 한국인어는 높은 파도 등 위험을 알려주는 이로운 존재라고 한다
문신을 한 사람이 옷을 벗기 시작하면
'이 사람이 나를 협박하려는구나'하는 뚜렷한 목적 의식이라도 보일 텐데
아무것도 안 그려진(?) 사람이 갑자기 눈앞에서 옷을 벗으면
그걸 보는 사람은 무슨 생각이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