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요~ 밥 주세요~" "....음.. 없어야 할 게 껴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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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배고파서 손떨면서 그린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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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는 너구리가 아닌데... 니니는 벚꽃여우인데... 니니는 그냥 배고파서 울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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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포장시안~ 그리면서 더욱 배고파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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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더 못그리겠다...원래 계획대로면 최소한 세 장은 그려야 하는데 한 장만. 나중에 더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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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배고파서 더는 못그리겠다 다들 결혼하시길\u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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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나라의 최군 ~

나 배고파~
모자 줄테니까 초코파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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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가 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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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가신다구여?
-이번에 우리 로펌이 이집트 전시회를 스폰하거든. 오늘 열린대서 가야돼.
-우왕!!! 저도 가서 도와드릴게여! 저 이집트 짱좋아함!!
-배고파서 뷔페먹고싶은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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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전원 다 하게되는 고통...ㅠ0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흥분해서 날뛰었더니 배고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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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존좋 여러분 OB 파세요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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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죽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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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테츠나~ 꽃무늬 치마랑 수채화틱한 채색을 연습해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배고파지니까 아무래도 좋아진... 피자 먹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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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밥을먹었는데도 여전히 배고파...큰일났다...ㅇ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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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집에 갈래 =_=
PDF돌아가는거 보고있자니 멍때리고, 얼씨구나 뭐 하나 빼먹었다 이러고 또 멍때리고(PDF도는동안 쿽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에라모르겠다 낙서했는데, 내 심정이 너무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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