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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말정산! 뭐 사실 달이랑은 상관없고 그냥 넣고 싶은 그림 위주로 넣었다. 정말.... 이번 년도는 솔트록으로 시작해서 솔트록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ㅋㅋㅋㅋㅋㅋㅋㅋ툴도 다양하게 쓰고 행앗하면서 배운것도 많아서...ㅠㅠ 흑흑 행복했던 한해였다...
도호쿠 3대 축제 중 하나에 꼽히는 '센다이 칠석 축제' 기념으로 포켓몬 센터 도호쿠 한정 '하트 스탬프'를 배운 지라치가 배포됐었습니다. 견우와 직녀처럼 '서로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라는 바람에서 선정됐다 하네요.
지우의 주리비얀은 베스트 위시 초기, 그 깐깐한 슈티에게 재능을 인정받은 포켓몬 중 하나입니다. 지우에게 잡히기 전 리프스톰을 배우고 있었는데 초반에 잡은 스타팅 포켓몬이 이렇게 고위력의 기술을 미리 배운 상태인 건 매우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미리만나는 2018 SECAN🌠
<토마토 나라에 왔어요>
김수경/ 인스타@sukyoung_liust
작품소개/한마디
- 선인장 누와는 토마토 나라에서 서로 공존하며 사는 방법을 배운다.
[전체 작품은 2018 SECAN 12월3일-12월7일 AM10:00-PM8:00]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1층 갤러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둘도 이번엔 여러 표정이 있었습니다... 뭔가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배운것도 많아서 다음 세션에도 쓸수 있음 좋겠네요! >m<
@zombox21 ㅋㅋㅋ.. (제논을 끼풀님께 배운 사람) 설마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실 줄은 몰랐는데..덕분에 그린 뿌듯함이 있어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당 ㅠㅠ
나이트를 마치 폰 사용하듯 하면서 천하제일 용병술을 가진 전술가인 척하는데 한 게임 한 게임 치를 때마다 그 밑천이 드러난다. 덕분에 겸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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