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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다는 말이 뇌절같다고요 …?
아닙니다. 성현준은 진짜 합니다.
저 거친 코트 위에 안경쓰고 들어와선 그 안경 깨먹어가며 피를 철철흘리는데 “강백호는 파울 4개다.” 라는 미친 소리를 하죠.. 승리- 상양도 간절하지만 무엇보다 감독인 수겸이 누구보다 갈망하고있을 승리에 함께 집착합니다
몇분 남기고 화이트데이 호열백호입니다
..전력때 사탕키스 애기 수인들 커서 재현입니다 ㅋㅋ
지나가다 옛날 그 사탕을 발견하고
🐏아 저거 생각나?
🐯아아
🐏그때처럼 먹어볼까?
🐯엉?뭐 그러던가
생각보다 굉장히 가슴 뛰던 백호
호열이는 다 생각이 있었구나 https://t.co/oE1AkoYzau
백호른 교류회 🎊🎉Hanamichi All Right!🎉🎊에 전시될 등신대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