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시하면서 그렸던 버섯깅과 어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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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못하는 게 없는 버섯님의 김마앙과 지인분 그려주신 것... 소매넣기 몇 번 해드렸다고 이렇게 각잡고 그려주시다니 넘나 감사했던 기억이........ 아니 근데 정말 남이 해주는 캐해가 더 제 새끼 같아요 저 여유넘치는 표정 좀 봐...
지인분 캐랑 색대비 덕에 더 보는 재미가 있었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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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버섯한 버섯 쇼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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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다시 되짚어 보는 쿠로 공식 설정
-영어 못함(쇼마상은 성우 보정으로 엄청 잘함)
-표고버섯 편식함
-목욕 좋아하고 입욕제 수집하고 나눠주는 게 취미
-스케이트 쇼마 손 잡으면서까지 못 타다가 성공했다고 좋아함
-귀신 무서워
-목 간지럼 잘 탐 흐에에에 하면서 도망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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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버섯이당!
버섯 버서섯 우히힉! 버 버섯 버서섯 우히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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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이번에 산 배경 보다가 경매장 창고에 새싹 들고 있는 버섯이 잡혀 있어서 슬퍼짐..ㅠㅠㅠㅠㅠ 풀어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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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풀일러도 봐주세요 밥상에주목 표고버섯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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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버섯에 꽂힌 편
이유: 모델링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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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낙서인데ㅔ 첫본진을 생각하다가 제가 춤추는 버섯을 둘이나 알고있다는게 놀라워서 그렸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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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샷은 죽척감표가 없으셔서 민망하다며 빠져나가신ㅠ.ㅠ 부대원 밀모님 버섯님과 함께찍은 것과.. 제안 드린 것 등등. 부흥 돌발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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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
이걸 이브라고해도 ㄱㅊ으려나
암튼이브입니다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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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님이 꾼 꿈... 정말 예지몽이었을까요?

챕터3에 등장할 극장에 유일한 NPC는 바로 정태현인데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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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卓報告】
『心臓がちょっとはやく動くだけ』
KP:otoinko(天津風 伊吹)
PL:능히버섯(天神芽依)

生還です………………
あまコンビかわいかった………
でもいんこちゃんは許さん………………
ずっと言ってる絶対許さん………!!!!
お前!お前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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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さろ
버섯이 올리래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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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꽝! 버섯모 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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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이후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콘티도 짰었음) 이 아이의 이름은 태하, 표현이 서툰 태하는 말을 자꾸 삼키는 바람에 사념이 등에서 풍선처럼, 버섯처럼 자라난 초등학생입니다. 힘이라곤 주변시야로 보는게 다인 주인공으로 어떻게 이 아이를 도와주려 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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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자캐 의상이 대충 이런식으로 있는데 여따 올리는거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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