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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새끼는 크더니 골격이 바짝 말라버려서 예쁘지만 며칠 굶은 애 같은데 새끼양도운은 오동통한 볼따구와 크고 말간 금안, 어딘지 멍한 듯 싸늘한 듯 몽롱한 눈빛이 세상 신비로와서 딱 이세계물 인외여주 같았음.
라비 상어이빨이 좀 덜 드러난 게 좀 아숩다....
하지만 귀여워....ㅠㅜㅜㅠㅜ볼따구에 반짝이 붙인 거여..? 애들이 막달라 붙어서 붙여준 거 아니야?? 마지막 주자니까 열심히 붙여준 애들 생각하면 넘귀엽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