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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수영 sangsoo] and the touch of their fingers, bitter and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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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길영상아 이 무해한 조합 너무귀여워
전지적 독자 시점 - 022. Ep.06 심판의 시간 (1)
[네이버웹툰]
https://t.co/KSoecvwAdu
이 그림 너무 많은 은유가 잇네 진짜
땀 삐질 흘리면서 송편빚는 김독자 = 유중혁 비위를 맞추며 사는 김독자의 신혼생활 암시
꽃송편 빚으면서 김독자를 보는 유중혁 = 유중혁의 목표를 암시 (김독자를 닮은 예쁜 아이)
아예 송편이 된 한명오= 그의 임신을 암시
유상아=회사원의 분노를 암시
나는 지금껏 세상이 정한 룰에 맞춰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 더는 그렇게 살고싶지 않아....!
덤벼라 세상아
이젠, 너희가 내게 맞출 차례야.
https://t.co/uQeQHEv6rF
서류상아빠의 15화 웰컴투꽃길💕
ㅋㅋㅋㅋㅋ
윤비서는....... 제가 넣었어요... 개인적으로 아끼는 캐릭터..
정희원이 김독자를 대하는 꽤 많은 부분은 정희원이 동생을 가진 대한민국의 장녀라는 점을 생각하면 들어맞는데 정희원은 이 장면에서 김독자가 자길 구해준 사람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등짝을 때리면서 "아이고 이 화상아!"하고 화내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중가서 진짜 알아서 김독자 패고 가둠)
아니 근데 꼭 거기서 그렇게 자야했냐고... 점자블럭 때문에 엄청 배길텐데ㅠㅠㅠ 상아 씨.. 당신은 왜 셀프 압슬형을 당하고 있는 건데요ㅠ
뭐야 내 쿠키 돌려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아씨도 쿠키 들고 있는 거 보니ㅋㅋㅋ우리랑 같이 구울 생각인가보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