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무선의 가슴골....(도토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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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3화>
말풍선의 차이
22화까지는 작가님이 말풍선 펜으로 직접 그리셨는데 22화부터는 원형으로 바뀌었다.
다른 모양 말풍선도 소재를 이용하시는듯????(사실 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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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 토끼를 준 그날, 망기는 귀를 막고 저도 모르는 새 선명히 각인되고만 분수 같던 웃음소리를 떨치려 하였다. 당년 망기의 마음은 이미 그 천진난만히 적셔오는 빛줄기에 담뿍 젖어 있었다.

무선의 말을 있는 그대로 믿고, 고집한 망기는 줄기가 달린 연방이 정말 더 맛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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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조사 라디오 방송극 S3 14화

;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고대하던 편이에요 지난화, 망선의 모든 것이 집약된 듯한 고백을 들었다면 이번화에선 강징의, 그 자신도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13년간 쌓였던-그리고 이전부터 형성됐던 마음이 넘쳐흐를 차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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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설명도, 사족도 더할 수 없는 고백.
활자가 음성으로 또 다른 생을 얻는 순간,
무선의 고백과 그를 듣는 망기의 감정이 청각을 넘어 심장까지 전해진 느낌이었다.

마도조사 드씨는 세 시즌 전부 구매해도 2만원. 넘치게 기대하고 들어도 언제나 그 기대를 월등히 뛰어넘는 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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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옹호자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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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설 애들 mbti 어케 될까.. 기영이는 ENTJ인간일것같구 진청도 ENTJ같은데 ENTP도 어울려
선의의 중재자 현성이 너무...야 숫저야.. 이거 대놓고....
진호는 너무너무 ESTP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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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무선이 자책하다 객잔에서 뛰쳐나와 온녕을 만났을 때, 온녕이 순간 무선이 다친 줄 알았다가 어버버하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끝을 흐리는데,, (손, 목, 전부, 전부 그...) 당황한 무선의 속마음 묘사에 따르면 망기가 아주 물고 갉아먹듯 깨물어 흔적을 남겨놨다. 밑에 저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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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수양을 펼칠 때 무선의 호탕하고 자부심 있는 모습을 좋아한다. 일견 우아함과 거리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의 동작은 타인의 시선에도, 정형화된 격식에도 얽매임 없이 자유롭고도 군더더기 없이 세련됐다. 망기와는 다른 빛깔의 우아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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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망선의 유대를 잘 그려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운편에선 망선이 거의 항시 동행하고 나란히 걷는데, 직접적인 연심의 표출이 없더라도 단순한 애정을 넘어선 그들간의 서로에 대한 깊은 감정은 각 씬에 충분히 유의미하게 녹아들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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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에서 이벤트하길래봤음 표지가 이뻤고...내용은 회귀빙의인데 남한맨이엇던 주인공이 북조선의 1985년시점의 백두혈통(ㅋㅋ)으로 회귀하여 짱먹는다는 내용이고 딱 무료이벤트 분량즈음에서 대가리들 치고 정권잡는데서 끝나버려서 안달나서 결제할사람들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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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세최딜 김병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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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님들아 애니 망한 사복 에바말고 우리 테니스오빠들도 봐줘 중학생 최선의 패션센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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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일부 선의 색이라던가 두께라던가 수정해서 받길 바라면 말해요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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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의 주민은 참을 수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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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생선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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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선돈 완전 짱인데. 백수 하후돈과 연회장 직원 하후선의 유독가스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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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하우징은
톤베리서버의 시로가네 18구 46번지의
'알라그 폐도서관' 입니다.

대형하우징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구조적으로 감탄했었던 곳이었어요.

테이블과 계단을 이용하여
공간과의 연결과 곡선의 아름다움
창문의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인상적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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