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레코드 blackrecord 국프커 국프님_잘부탁드립니다 奇迹暖暖 제_자캐를_그려보시지_않겠어요_캠페인 현대물 오메가버스 코믹물 원나잇 다공일수 동거_배우자 오해 다양한타입의절륜공 떡대수 임신수 적극수 늑대족공 bl소설

신수 부팽서스(소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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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그리고 비인간/인외계 친구들은 무조건 특수동공인듯...
피냐 : 동물 변이 뮤턴트
샤리아르 : 염소 수인
타라누쉬 : 그리폰 신수
트리니티 : HESC Project에 참가한 인간형 의료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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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RT🌟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유니 작가님의 <이변> 리디 연재 런칭^ㅇ^)/ RT해주신 분들 중 한 분께 치킨을 드려요~! 발표는 일주일 후에.
역키잡/현대판타지/미인연하공/다정헌신수/라온건일 영원해... 차라온 데뷔해...ㅜ
https://t.co/Anwsh7ED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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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우리 폐하가 신참이라> 6권
백호 참살을 계기로 진흙탕 싸움으로 커져가는 홍하국 백성과 신수. 성성과의 비정한 이별과 젠의 부상으로 주화의 마음은 무너지기 직전. 그러던 중, 드디어 “왕”이 주화를 물리치고 밖으로 나와 버리는데…! 과연 젠은, 어둠 속으로 추락하는 주화를 구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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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우리 폐하가 신참이라> 5권
박영의 목적은 홍하국에서만 서식하는 신수, 백호와 천랑의 포획허가를 얻기 위해서였다. 그 자리에서 거절했지만, 이후 잔인하게 살해된 백호가 발견되는데. 미친 듯이 날뛰는 신수, 공포에 떠는 백성들. 「반드시 진상을 밝히겠어」라고 주화가 선언한 순간, 비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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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블랙레코드 플러스 001] 맛있는 건 한 입 더!

✔️키워드
동양풍
미인공 까칠공 거짓말쟁이공 입덕부정공 백사공
순진수 발랄수 직진수 잘먹수 흥부자수 임신수 너구리수

이무기로 신분 위장한 백사공 × 흥이 넘치는 망충망충 먹보 너구리수

https://t.co/hzfii2FP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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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사신수조 .............. 근데 무조건 이렇게 ㅋㅋ 그린다는건 아님 그릴때마다 뒤죽박죽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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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신수빈.. 오너입니다..
저지금 아들...죽어서 너무 슬퍼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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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그건듯 그 꿈(악몽)을 먹는 신수 '맥' 관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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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토비완 표범수인 아니킨인데 ㅋㅋㅋㅋ표범덩치가 숲의 신수 수준으로 크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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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신수님 월로입니다! 온리전에 시그너스와 타락시그너스 트레카 협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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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잘생긴 신수빈을 그려보지 않겠습니까..성격은 다정한데 재수없는...(?) 약간 속내가 비열하고 겉모습은 따뜻한 그런 아이이고, 흑발+청안+양쪽귀 피어싱+(캐기준) 왼쪽눈아래 눈물점+웃는 상+쳐진 눈매 / 프듀커 A등급 캐입니다~!
(전공은 랩,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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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잇 미, 스위티(Eat me, sweetie) 리디 기다리면무료 런칭
본편 완결까지 한번에 오픈! 외전은 다음주부터 연재됩니다!

서양풍/수인물/역키잡
고양잇과맹수공/미남공/존댓말공/동정공
미인수/아방수/임신수/동정수

1/4~6까지 3일간 전원100원 포인트백 이벤트 중♡
https://t.co/p1TscbRL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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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그리고 에픽세븐 신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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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펜쓰는일러찾고왓는데 요것들도 둘다 왼손에 펜 잡고 있네요 실수인가?.... 암튼간 멮월은 깃펜쓰는구나 생각했던... 신수 깃털로 만든 깃펜 쓰면 간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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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헝클어진 은색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자의 눈동자는 핏빛이었다.
마치 제 속을 죄 꿰뚫을 것 같은…

“내가 없는 동안에는 저런 어린 것에게까지 꼬리를 치나.”



네르시온 독점 <결렬>
무료 미리보기👉https://t.co/3IjacbFj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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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리디북스]
🎊BL연재 연말 결산!
1년 동안 큰 사랑을 받은 작품 모두 축하드립니다🥳🥳


수비 작가님 <더블스피크(Doublespeak)>도 함께 축하해주세요~!
👉https://t.co/9S0teji3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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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내가 없는 동안에는 저런 어린 것에게까지 꼬리를 치나.”

사내는 사냥감의 빈틈을 노리는 것처럼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응시해온다.
하지만 알고 있었다. 거부하고 싶어도 결국 제 몸에 손을 댈 거란 걸.

네르시온 독점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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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