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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아저씨 살살 달래며 서바이벌 중인 우리의 우연쓰
아저씨 표정이 묘하게 좋아보이는데... 달래기 성공인건가⁉️
<밤의 해> 24화 보러가기
🌃https://t.co/CAVrLTPZhV
이 장면 밧슈 태도가 되게 예상 밖이라 좋았는데... 모든 사건사고에 다 관여하는 거 같아보이지만 사실 나설지 말지를 정확히 파악 하고 있단 점에서 원작-구작 밧슈가 어른으로 느껴져서
오늘 있었던 일 다 처치하고.
저도 늘 커미션을 다시 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늘 수요가 부진했어서 조언해주실 분 계실까용. 저는 이런 간단 애니메이션 타입 받을까 싶긴한데. 또 한 편으로는 고정틀로 받아보고 싶기도 하고요.. https://t.co/01j7sd7NZb
cp떠나서 백호랑 태웅이 페어가 너무 좋음. 혐관으로 시작해 결코 사이좋아보이지 않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넘잘알이라 긴가민가한 상황에서도 '저 새끼는 안그럴 놈이야' 라고 확신할 만큼 본의 아니게 신뢰가 높은 점과 다정할 필요가 없으니 행동을 꾸미지 않아 누구보다 서로에게 솔직한 점 마저도.
전세계에서 혼자파는 씨피를 영업하겠습니다 함께 개씹망테로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이 두 짤의 남캐는 같아보여도 다른 사람인데요 눈치채셨다시피 복제인간입니다. 이것은 불륜, 엔티알, 순애를 암시합니다. 남캐를 먼저 들여다볼까요? 여캐를 주인으로 섬기고, 그녀의 명령만을 수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