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망되 다시 정주행 해야하는데ㅜ 고앵이 댕댕이 된 케일 최한 알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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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할 때 집 보내주십쇼 우리애들이 기다립니다 (알베르: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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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컷용으로 그린 케일..... 사실 앞에 알베르도 있었는데 그리다가 힘들어서 케일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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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 읽으면서 이미지 강하게 떠오른애들.. 인데 최한이랑 케일은 아마 연성을 자주봐서 그런것같구요 알베르랑 로잘린은 음.. 그냥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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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알베케일] 로즈데이

"알베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미를 당신에게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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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랑 라온 조합 보기 힘드시다고 해서 낙서 들고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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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망되/알베케일] 발등왈츠
(*약 후방주의..! 케일의 남친셔츠!)
어느날 아침, 집무실로 갈 준비를 하는 알베르를 배웅하기 위해 일어난 케일을 자신의 발등 위에 서게 하고 왈츠를 추는 알베르

케일 : 저하, 제가 아는 왈츠와는 많이 다른데요?
알베르: 이건 오로지 너를 위한 나의 왈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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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손 밖에 안나오는 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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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크로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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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엽서 크게 올린적없는거같애서 겸사겸사 한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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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아크]
늦은 어린이날 기념
쪼꼬미 아크와 그걸 본 알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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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그리다가 신나서 너무 화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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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이 많아요? 나를 두고 서류만 들여다볼만큼? 아니 이 나라는 일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 여기가 침실인지 집무실인지.

라는 느낌으로 알베르 서류 뺏어가는 신혼알케 주시오...ㅠ

친구가 보더니 알베르 젊어보인다고 사심 아니녴ㅋㅋㅋ 무의식중에 들어간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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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휴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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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생님이 신청한,, "사랑받고 싶어 더 많이많이" 라고 케일을 보며 말하는 알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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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사귄다고 소문나게된 알베르와 케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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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수인이 된 알베르에게 살포시 도토리를 쥐어준 케일
효과는 대단했다
케일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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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스 끗! ( 알베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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