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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당연하게 비크로스를 아기밤비라고 부르고 있는데 대체 저 건장한 냉미남을 언제부터 어째서 아기밤비라 불렀는지 기억이 안 남. 마치 태초부터 작은 아기밤비였던것같음 어쨌든 밤비임
재능만렙 미드라이너
인방물로 시작해서 프로게이머이야기가 주.
겜알못입장이라(롤모름) 잘은 모르지만 어쨌든 재밌게 느껴졌고 진행은 깔끔하고 술술 읽힘. 근데 완결편도 너무 깔끔해서 아쉬움.....
#제_자캐를_그려보시지_않겠어요_캠페인
아니 낙서기 절반이네요?
어쨌든 그리던 말든 자랑을 하겟습니다
무슨 수인인지도 모름 그냥 그렇다고하세ㅇ
내 쿠키런 최애캐들..다시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너무 웃기다...쿠키런만 이런 게 더 웃긴... 뭐 어쨌든 다 똑같은 금발은 아니잖아요?
어쨌든 드퀘 11..재밋음
오타쿠저격게임.추천합니다!
갠적으로 호메로스랑 세냐 젤 좋아해요
(용사는..안 조아할수업음ㅋ이 겸둥이놈ㅋ)
제이를 쓰기 위해서는 우선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소개드립니다. 코스트 수급의 제왕, 요정, 화신, 현신, 어쨌든 좋은 수식어는 다 갖다바쳐도 모자람이 없는 뱅가드 오퍼레이터. 머틀과 엘리시움입니다.
#트친중매
탐라에 러를 두어 보세요.😎
근래에 자고 일어나서 과제하고 다시 자느라 뜸하긴 하지만 어쨌든 간간히 무언가를 그립니다!
마도메인 사반 얼하 천관정발기다리는중.
살과랑은 마저 읽어야하는데 시간과 여유가 없는 편...
플로우 맞아요? 몰겟다... 그냥 냅다 트친소 갈기기.
맞당, 아까 🍋🚬로 도배되길래 뭔일인가 했더니 대신관의 애정씬 촬영일😅 원서에서 딱 한번 나온단 침소 장면을 기어이 넣을 작정인가봄😆 으아닛, 수선지인이 그래도 되냐고요🙃😅 어쨌든 요약본이긴 해도 럽라를 보며 느낀건데, 선검3 경천설견과 좀 비슷한 듯. 온리 당사자들한테만 해피인 앵슷😭
농담이고 난 원래 미인캐에 약하다 미인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미인캐가 세상을 지배한다 어쨌든 미인캐가 좋다
그래서 연호 보기 전까지 관심 두던 캐들이 여우로, 한울, 노을, 시계, 흰나무 엿음
사실 얘네만 보면 대충 아실거에요 제 취향이 뭔지....
암튼 그랫는데 어느 순간 이놈이 나타난거야
의현과 윤화가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부모와 다른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그 껍질을 깰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그로 인해 윤화가 의지를 (비록 그게 생이 아닌 파멸에 대한 의지가 되었지만, 어쨌든 그렇게 윤화가 자유를 찾았으니)얻게 되는 과정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