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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래도...유명하신 작가님 얼굴분석을 2회 하고 뽑아낸 그림체 거의 스틸급의 그림인데...이후에는 그냥 여러 작가님들 얼굴비율을 공부하며 얼굴 비율 안정화를
아마 오너캐에요
아무튼 아름다운 얼굴비율을 찾음...(물론 미래의 제가 더 진화시킬수도)
지난주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학교를 빠졌던 4학년 아이가 있다던데...다음주 4학년 영어시간 활동이 엄마나 아빠 얼굴 그리기란다 4학년 영어전담샘의 그 소리를 그냥 가만히 듣다가 그녀가 나간 후 영어 원어민샘에게 부탁했다 "그냥 엄마 아빠만 말고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 오빠 언니 누나 애완동물
@OldSHKM0213 휴...그래서 이름도 영리한 메이드잖아요??? 이런 활기찬 얼굴로 서빙해주면 으윽 햇살이 이렇게 가까이 악!!!! 미리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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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담 <잔혹한 덫>
“난 한 번 해봤잖아요.
사랑을 받아본 적은 없는데 줄 줄은 알아요.
한 번 해봐서 그런지, 아이에게 주는 건 더 쉽더라고요.”
얼굴에 서글픈 미소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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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로그 다시 보니까 생각남...
사실 러닝하면서 제일 굴리기 쉬우면서 힘들었던게 남도하...
성격외관 전부 내 취향 때려넣어서... 지금까지 제일 애정캐긴한데 그래서 더 힘들었음... 내가 남캐를 못그려서... 쟤 얼굴을 망치고 싶지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