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들렌 휘낭시에 기도하는 거 비교해보면서 우는중 휘낭시에는 빛의 신께 진중하게 결의를 다지면서 기도하는 느낌인데 마들렌은 기도고 뭐고 빛의 신이시여!!!예쁜 저를 봐주십쇼!!!를 온몸으로 소리치고 있는 거 같음 졸라 빛의 신이 천사 둘까지 내려준 거 그래 내새끼 예쁘다!!화답하는 거 같고 막
8. Blessed
제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만든 모든 자캐들 중에서 인간캐를 제외하곤 눈동자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도 할 말이...... 많긴 한데 여기서 다 풀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하지만 아주 조금만 풀어본다고 한다면 이 친구에겐 아주 아주 소중한 친구가 있다네요.
[오늘의 블라픽📌] #두나래 작가님 <나의 시고르자브종>
잔병이 심했던 유시윤.
그런 시윤에게 웬 시골 강아지 한 마리가
친구가 되어준다.
13년 후,
시윤 앞에 나타난 신입생, 한태형.
"예쁘다고 나 물고 빨았잖아요."
그의 정체는?!
#능글공 #무심수
🔗https://t.co/kKDAZT3WTR
여고생조 보고 생각나서 시간날 때 마다 쫌쫌따리 그린건데 우리애도 시켜줘 명예 프리티5... 우리 마요이도 프리티한데🥲
프리티5 의상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