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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발매
샹그릴라의 새 Ⅱ ©️자리야 란마루
진지한 헤테로남과 마성의 남창수.
변해가는 아폴로와 피이의 관계—
있지…누구에게나 비밀 한두 개씩은 있잖아? 아폴로.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양면 커버+미공개 일러스트까지!
인기작 샹그릴라의 새, 속권✧˖°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와 디스아너드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1년 차이로 출시된 매우 비슷한 게임들이라는 게 참 흥미로운 것 같아 둘 다 특수한 초능력을 사용하는 FPS 솔로 스토리게임이고 스팀펑크 배경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잖아?
@shfly3424 오빠는 혼자가 아니야. 우리가 있잖아! 우린 널 너무 사랑해. 때때로 우리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지만 우리는 너를 위해 여기 있어! 🥺
아 그런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숭숭이가 엘프고 전용 스킨도 있고 은하고 숭숭이 스킨도 있잖아요. 그런데 숭숭이는 좀비고 게임에서는 한번도 안 나오네요? 스토리 모드에도 없고 아포에도 없고 싱글에도 없어. 뭐야..?
이정도면 걍 타긔는 분명히 ♥️사랑스럽다.....💚라고 말했는데 준태가 귀가 어두워서 자랑스럽다겟지 설마.....한거 아냐? 타긔가 국어시간에 쪼금 졸아서 문장을 약간 어색하지만 말이 아예 안되진 않는 것처럼 구사한 걸 수도 있잖아 아님 줜나 긴장햇다든가
송해수가 인기 많을 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북부대공을 연상시키는 얼굴과 피지컬, 공포의 주둥아리 하지만 속은 여린 스네그로치카 ... 맛있잖아요. 하지만 전 눈밭 한가운데서 강의현을 영업합니다.
1. 동화속 공주에 비유함
2. 자연스럽게 사랑고백함
3. 저런 눈빛
4. 내숨반
감사합니다.
이걸로 그 밈 보고싶다 만화로 되거 있잖아요 이런 대사 나오는
이건 심판자 키세.
이건 물키세. (대충 설명)
이건 세크레트. (장황한 설명)
이건 오퍼레이터 세크레트.
대체 뭐가 다른거죠?
이래서 알못들은!
"있잖아, 벨레삭. 다친 팔은 많이 아파?"
"부러졌다던데 엄청 아플 거야. 그렇지? 팔 하나로도 그렇게 아픈데."
"다리까지 부러지면 어떨 것 같아? 응? 벨레삭."
"그렇지만~ 다리까지 부러지면, 두 번 다시 나쁜 짓 할 생각을 못 하지 않을까?"
THE TWINS ARE INSANE OMG I LOVE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