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앙🍴
유진아 혜원이가 추천했다는 곱창이야
맛있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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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카리오 창이 아니라 이도류 써서 안데르센 신부처럼 검 교차시켜서 십자가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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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뛰긴 뛰었는데 중간에 제가 사라졌어요...ㅎ..(좀 일이있어서) 저 돌구였어요~ 박 돌구>< 두창이 그때 놀아주셔서 저 완전 좋았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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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가 시궁창이거나, 앞으로 시궁창이 될 애들만 만들어놨음

얘네들이 시련을 이겨내고 해피엔딩을 볼 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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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내 룸메이자 친구이자 초중고동창이가 크라피카 그려죳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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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먹는 은창이
왜 하필 청ㅇ포도냐면 제가먹고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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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업 자금을 빌려준다는 누나의 말에, 보이그룹 〈에잇나인〉의 팬사인회에 대신 가게 된 백수 박하진.

그곳에서 〈에잇나인〉의 비주얼이자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이한을 만나게 되고, 코디 일을 제안받는데...!


옥동이, 서일[애증결핍]무료보기👉https://t.co/JyUXIIrj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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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황창이오...............................
별탈없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관극인생에 인생작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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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탐라에서 본 이메레스구요.. 마침 노대인 이야기가 한창이더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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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니 당연하지만 역시 길이가 만만찮은 오테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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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6 부티 착장 엉망진창이었던 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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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년동안 놓았던 그림을 그려보고 있다. 형태도 선도 색도 엉망진창이지만 재밌다. 디자인에만 매달리느라 내가 진짜 좋아했던걸 잊고있었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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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늦게 그린거라 그런가 엉망진창 원맥이가 아니라 그림이 엉망진창이 됏네요... 한여름에 더워서 일 못한며 인형 끌어안고 드러누운 행맥이 후,, 코트 좀 벗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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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미카... 슈는 사상누각 들으면서 마리오네트 생각하면서 그렸다. 방송사고 나서 음악 뚝 끊기고 구발키리 애들 엉망진창인 목소리의 노래가 울려퍼질 때.. 근데 정말 엉망진창이로구나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나의 발키리 이러고 있을 것 같아. 시대에 뒤쳐진 바보는 나였구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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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막 누르다가 진입한 아라시 루트가 생각보다 와장창이었음 아라시 진엔딩 보세요... 아라시 진엔딩 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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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영싫 사랑 잘 보고있습니다. 알림창이 터졌네요 살려줘,,, 아 최애 보고가세요. 이쁘죠?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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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창이 살색으로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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