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초롱초롱한 도토리의 눈은
왠지 추운 겨울에 그려야 할 거 같아서 기다렸다.
기억은 그대로 몸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겠냐는 질문에 단 한 번도 돌아가고 싶다. 라고 답해본 적이 없었다. 다시 질문을 받게 된다면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 좋아하게 된 할머니를 꼭 안아드리고싶다.후회없게.
@D59233687 세상에 눈이 초롱초롱해도 피곤할 거 아녜요ㅋㅋㄱㅋㄱㅌㄱㅋ 령아.. 게임도 랭킹도 중요하지만 잠을 자자......... (령이: 싫다!!!!!) 마자 이거 낮에 낙서 끄적인거.. 화기애애한 두사람....